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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EFA 챔피언스리그 상금 규모
    스포츠 기록/축구 2022. 5. 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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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챔피언스리그(Champions League)는 별들의 전쟁으로 불립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유럽 각국 리그의 최상위 순위의 팀들만 참가하여 주목도가 뛰어나며,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은 팀을 이적할 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가능한 수준의 팀인지 여부를 중요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높은 수준의 팀과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당연히 주목도는 높으며, 챔피언스 리그로 인해 UEFA가 벌어들이는 수익 또한 상상을 초월합니다.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에게 배분되는 상금 또한 F1대회와 함께 세계 스포츠 이벤트 1,2위를 다툴 정도인데요, 오늘 포스트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상금규모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상금 규모


    챔피언스 리그에 우승하면 우승 상금만 2,000만 유로(=약 270억원)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상금은 2,000만 유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챔피언스리그는 예선부터 본선, 16강 토너먼트까지 매 라운드마다 진출 팀에 상금이 주어지게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의 각 스테이지별 상금은 다음과 같습니다.(2021-22 시즌 기준)

     

    • 우승 : 2,000만 유로
    • 준우승 : 1550만 유로
    • 4강 진출 : 1250만 유로
    • 8강 진출 : 1060만 유로
    • 16강전 진출 : 960만 유로
    • 32강 조별리그 : 1564만 유로
    • 3차 예선 진출 : 48만 유로
    • 2차 예선 진출 : 38만 유로
    • 1차 예선 진출 : 28만 유로
    • 사전 예선 : 23만 유로

     

    조별 예선 6경기를 치르면서 승리시 승리수당 280만 유로, 무승부시에는 96만 유로의 수당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각 라운드별 상금을 누적해서 지급하기 때문에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록 팀이 수령하는 상금의 규모도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조별예선 6경기를 모두 이기고,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무려 8514만 유로(약 1150억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TV 중계권료까지 배분되는데 2020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를 통해서만 무려 1억 3천만 유로를 벌어들였으며, 준우승팀인 리버풀은 약 1억 1100만 유로의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1차 예선에서 시작하여 조별리그에서 1승만 올리더라도 약 2천만 유로(약 370억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상위 팀은 우승, 중하위권리그의 팀들은 최소한 조별리그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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